아침에 신일학교 앞에서 출발하는 강을산악회 출발하시는 분들께 인사를 올리고,
제가 회원으로 있는 삼양배드민턴 클럽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클럽이라서 그런가요^^
자기일처럼 경선통과를 축하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을 먹은것처럼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형숙씨는 교회신도분들께 인사를 올렸답니다.
형숙씨도 격려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배드민턴 총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교회 신도분들께 인사올리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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