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박용진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3월 16일 아침 출근길 인사중입니다.

두꺼운 기모바지와 다운파카를 벗고, 단정한 정장을 입고 인사올렸습니다.

늘 단정한 모습으로 인사올리고 싶었지만, 

그 동안 날씨가 너무 추웠죠^^

경선에서 승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알고계신 분들은 축하한다는 인사를,

모르시는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를 물으시곤 결과를 알려드렸더니,

정말 좋아들 하십니다.

이제 앞으로가 진짜 시작입니다.

아무리 더민주 강세 지역이라 하더라고,

야권의 후보가 둘 이상일 경우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화계초등학교 학부모 총회에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여러 학교가 동시에 치러지더라도 우선 모교에 먼저^^

지역 방송사인 티브로드에서 후보 활동모습 촬영과 인터뷰를 하러 나왔네요~

민방위 훈련 받으러 오시는 분들께 인사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