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월 25일 직능단체 월례회의가 많은 날입니다.

오전 11시에 삼각산동 월례회의가 있는 날 입니다.

통장님들 월례회의는 15일 25일에 개최되는데요,

구정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시는 통장님들의 역할은 늘 많으시죠~

삼각산동은 제가 살고 있는동이기도 합니다.


"분주하신 가운데,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낮에는 번3동 지역의 지인들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부탁말씀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삼각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신녀회에 인사드리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이동 미림산장에서 월례회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하셔서

우이동까지 다녀왔네요^^


"멀리 인사드리러 온 만큼 기억해 주십시오."

인사드렸습니다.


6시 30분 회의였는데, 10분쯤 출발해서 늦는줄 알고 급하게 달려왔는데,

제가 운전을 잘해서 였는지,

제가 먼저 도착해서 삼각산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분들을 현장에서 맞이 하며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꼭 하고 가라고 말씀해 주신 삼각산동 바르게 선배님들 말씀에

다음 일정이 있다고 인사만 드리고 나왔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송천동 통장협의회 회의시간에는 다른 일정과 겹쳐서 

식사하시는 자리에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미아동 고향산천이었는데요,

워낙 손님이 많으신 식당이라 2층 자리에 인사드리러 올라가기전

1층 손님들께 인사드렸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고, 앉아서 같이 먹자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이렇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송천동 통장협의회 식사자리입니다.

우이동에 다녀오느라, 시간이 좀 늦었긴 했지만,

남아계신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힘차게 인사올렸습니다.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해주시는 통장님들도 계셨는데요,

알아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기운이 납니다.

송천동 통장협의회 옆자리 분들께서 

"우리 자리에도 와서 인사하라"고 해주셔서 인사올리는 중입니다.


부르지 않아도 들이대는 생활을 하고있는 후보로서는 이렇게 인사를 하라고 

초대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