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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170209 이재용법, 결전의 날!! - 대정부질의와 4당 원내 회동 오늘은 저에게도 이재용법에게도 결전의 날일지 모릅니다. 오늘 저는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재용법”의 2월국회 통과를 촉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회에서는 4당의 원내대표들이 이법의 통과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재용법은 대주주가 자기돈이 아닌 회사돈으로 마음껏 주식을 사서 그 의결권으로 지배력을 확대하는 것을 막는 법안입니다. 저는 회사돈을 이용해 지배력을 확대하는 일부 재벌기업의 행위는 경제정의에 결코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법이 2월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설사 특검이 이재용부회장을 구속한다고하더라도 이재용부회장은 207조원대가치를 지닌 굴지의 기업 삼성전자를 날로 먹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사회의 정의는 날로 지체될 것입니다. 어제 에서 이 법에 대해 전화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20170209] 대정부 질문 박용진이 현대차 결함에 대해 묻습니다. 내일은 대정부질문이 있는 날입니다. 저는내일 지난 5분자유발언에서 하지못한 현대차 차량 결함 문제에 관련하여서 질문 할 예정입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산 싼타페 사고는 기업의 이기심과 정부의 무능에 의해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린 사고입니다. 저는 내일 대정부질문을 통해 기업의 은폐와 정부의 무능을질책할 생각입니다. 현대차 차량결함에 대해서 정리한 영상을 올립니다.함께 보시고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20170125] 박용진 의원, '박대통령 누드풍자'관련"불쾌함을 주는 풍자는 인정 받기 힘들어" [20170125] 박용진 의원, '박대통령 누드풍자'관련"불쾌함을 주는 풍자는 인정 받기 힘들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1월 25일 TV조선 뉴스를 쏘다에 출연하여논란이 되고 있는 박대통령 누드풍자 관련 의견을 밝혔습니다. 더보기
[20170124]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막자! - 소비자 안전관리체계 혁신을 위한 토론회 개최(자료집 첨부 [170124]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막자! - 소비자 안전관리체계 혁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자료집 첨부)- 안녕하세요, 박용진 의원실입니다. 오늘 (24일) 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와 함께 진행한 [소비자 안전관리체계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회는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박명희 (사)소비자와함께 대표님께서 개회사에 이어 박용진 의원님께서 환영사를 통해 토론회의 개최 이유 그리고 앞으로 그러한 참사가 발생한 복합적인 원인들을 4가지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익에 눈이 먼 반사회적이고 비양심적인 기업의 탐욕 △위험에 경종을 울리지 않고 기업의 이익에 편승한 학계 △의료계의 도덕적 해이 △안이한 문.. 더보기
[20170104]박용진, YTN신율의출발새아침 전화인터뷰 [20170104]박용진, YTN신율의출발새아침 전화인터뷰 더보기
[20161230 조세일보] '주담대 변동금리'전환 놓고 박용진vs금융위 '난타전' [20161230 조세일보] '주담대 변동금리'전환 놓고 박용진vs금융위 '난타전'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6/12/20161230312848.html 더보기
[201611223]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총 박용진의원 발언 “이미 삼성은 11월 29일에 삼인적분할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게 6개월 정도가 걸립니다. 지금부터는 속도전입니다. 저 앞에 골인 지점이 우리가 먼저 뛰느냐 삼성이 먼저 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의견을 천천히 가져갈 필요 없습니다. 단지 우리 법사위에서 상법개정안과 관련해서 이걸 정확히 짚어서 경제적으로도 이 부분을 막아야하고 논리적으로도 너무나 타당한 부분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좀 해주셔서 선출되지도 않았고 능력이 확인되지도 않은 이재용이 대한민국의 경제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그룹을 낼름 먹어가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정비되어야합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삼성의 편법적 경영권 승계를 막기 위해 발의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언론인터뷰를 .. 더보기
[20161218] 미아동 성당 앞, 의정보고서 배포 미아동 성당 앞. 의정보고서, 악수, 따뜻한 캔커피…그리고, 잘하고 있다는 격려의 말씀들. 초겨울 일요일 아침이 춥지만은 않았던 이유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우리 강북구 주민여러분^^* ▲ 미아동 성당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미아동 성당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의정보고서를 보고계신 미아동 주민 ▲ 미아동 성당앞에서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는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7]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박용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민주당 지지율이 18년 만에 40%를 기록했지만 저는 찬물 끼얹는 소리를 하고 싶은데요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이게 당내에서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 40%라는 것이 바로 선거가 내일이면 상관이 없는데요. 대통령 선거는 못해도 4~5개월 이상이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저것만 바로 보고 우리 계속 올라갈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새누리당이 지금의 저 지지부진한 상황을 계속 유지할때나 가능한 이야긴데요. 제가 역지사지 하자는 입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전에 꼭 저 꼴이었습니다. 안철수 의원 나가고 당이 쪼개지네 마네 이러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 당시 새누리당이 뭐라고 했냐면 200석 .. 더보기
2016년 12월 의정보고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