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국회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 된 것은 세월호, 그리고 정성근. 김명수 두 분 의 문제입니다. 가만히 앉아 의원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다 지금은 국회 제 사무실에 와 있습니다. 우리 당 의총의 관심사가 세상의 관심과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신문엔 온통 새누리당 전당대회 결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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