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 신문에서 새정치연합의 공천논란을 비판적으로 썼네요. <한겨레신문>도 권태호 정치부장의 글로 비판적 논조를 유지했구요. 언론은 그렇다해도 당은 공천과정에서는 이런저런 갈등과 이견이 있었다하더라도 선거가 시작된 이상 평가는 뒤로하고 하나가되어 똘똘 뭉쳐야 합니다. 국민들이 새정치연합에 바라는 게 그런게 아닐까요? 이합집산. 사분오열이 아닌 단단하고 한목소리 내는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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