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네 어른과 동네에서 점심약속이 있습니다. 4.19묘역 근처에서 뵙기로 해 조금 일찍와서 참배도 하고 혼자시간도 갖습니다. 잠깐이지만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날이 무덥지만 바람은 시원합니다. 하나가 나쁘면 하나는 좋은 덕에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이겠죠… 계절도 인생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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