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저 박용진에게 '도전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과 냉정한 평가, 그러면서도 따뜻한 응원이 느껴지는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2011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당시가 떠오릅니다.
예비경선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이기고 컷오프를 통과했던 기쁨도 생생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그때보다 더 큰 용기를 갖고, 힘겨운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진보와 혁신, 젊음과 역동성은 여전히 박용진을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젊은 정치인으로서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용기 있게 나서겠습니다. 희망으로 두근두근하고 들썩들썩한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쓴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정치인 박용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소박한 꿈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0909010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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