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번째이자 통산 18번째 의정활동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원래 1년에 4번정도 옆구리에 의정활동보고서를 낀 채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말씀을 듣는 게 저의 가장 큰 원동력이자 큰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달라진 일상으로 인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뵙지 못한 지 꽤 오래됐습니다.
국회의원 박용진이 국회에서 어떤 일을 했고, 무슨 성과를 냈는지 자세하게 들어 있습니다. 많이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치인, 먹고사는 문제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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