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집에서 챙겨 나온 책들. 지난 4~5개월 동안 읽은 책들입니다.
선거모드로 전환하기 시작한 뒤부터는 읽은 책을 집에 두었는데, 오늘 들고 왔습니다. 책의 제목만으로도 참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있었군요.
제가 읽어 보니 이 책들은 다 좋은 책들입니다.
주제와 소재가 어떤 것이든 읽는 이의 관심과 마음 가짐에 따라서 정말 좋은 지식을 쌓게 해주는 것이 독서의 좋은 점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고, 많이 상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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