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최근 청년정치가 화두입니다.
제 국회의원 사무실에는 2000년 16대 총선에 29살 나이로 처음 국회의원에 도전할 때 포스터가 걸려있는데 그때 느꼈던 현실정치의 벽은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청년들에게 기초의원부터 도전해 보라고 하지만 30대 초반 청년들이 선거를 치루기 위한 수천만원의 돈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치 신인들도 후원금을 걷을 수 있는 제도 등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도전 할 수있는 변화가 절실합니다.
청년정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때마다 조금이라도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생각입니다.
국민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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