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멋진 날!
13호 의정보고서를 들고 미아사거리역 주변 상가를 다니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침 10월 6일에 하는 <미아사거리 한마음 축제> 얘기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같이 무릎맞대고 앉아서 어떻게 더욱 특색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을 나눴습니다.
내년부터는 축제를 8차례 진행하는 동안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욱 멋진 축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저도 계속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9 월간 박용진 (0) | 2019.10.01 |
---|---|
<2019 국감통신 박용진①> mbc 기사 <법이 없다> 꼭 읽어주십시오! (0) | 2019.09.30 |
[190925]검찰은 삼성물산 주가조작의혹의 진실을 밝히고 최종책임자와 그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0) | 2019.09.25 |
[190923] 박용진 3법 수정법안 신속처리안건 본회의 회부 관련 박용진 의원 입장문 (0) | 2019.09.23 |
[190918] 고군분투 끝에 결함을 인정하지 않던 현대차로부터 세타2엔진 무한 보증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2) | 201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