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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9월의 어느 멋진 날, 미아사거리역 상가 인사!

9월의 어느 멋진 날! 
13호 의정보고서를 들고 미아사거리역 주변 상가를 다니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침 10월 6일에 하는 <미아사거리 한마음 축제> 얘기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같이 무릎맞대고 앉아서 어떻게 더욱 특색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을 나눴습니다. 
내년부터는 축제를 8차례 진행하는 동안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욱 멋진 축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저도 계속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