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용진3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지 딱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330일 언제가? 라고 걱정하는 분도 많았지만 만약 패스트트랙 지정하지 않았다면 자유한국당, 한유총의 시간끌기에 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뒤돌아 보면 그동안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무엇보다 우리 학부모들이 적극적인 실천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230일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합의만 하면 그만큼 앞당길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그만 몽니부리고 법안 통과에 협력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하루라도 빨리 통과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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