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공유. 전파 부탁드립니다>
YTN의 보도입니다. 관료들이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고, 법안 취지를 무력화하는 일이 얼마나 소소하고 다양하지만 치밀하면서도, 결정적으로 이루어 지는지 국민들이 다 알아야 합니다. 이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인 재벌총수 일가의 이익에 관료들이 봉사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보험업감독규정에 숨겨둔 규정 하나로 삼성 총수 일가에서 몰아 준 이익의 규모를 생각나게 합니다. 널리 공유하고 함께 분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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