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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언론보도

[190201] '박용진3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울시교육청이 한유총 실태조사를 했는데,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박용진3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한유총은 정치원에 쪼개기 후원금을 보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고, 제 핸드폰 번호를 공개해 항의 문자를 보내도록 지시했습니다. 오직 '박용진3법' 저지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박용진3법'은 우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유치원 안심법'입니다. 제가 문자폭탄이나 한유총의 협박에 물러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아이들과 국민만 바라봐야 합니다. 한유총의 협박과 로비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됩니다. '박용진3법' 수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자유한국당의 태도 변화, 바른미래당의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JTBC 보도를 공유합니다. 한 번씩 봐주시고, 함께 분노해주시고,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 JTBC <정치부회의> 풀영상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ytCWIM_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