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불어민주당 집회에서 참여한 강북을 당원들과 한 컷.
마지막 사진은 다들 가고 나서 찍은 사진이라 저도 없네요. ㅎ
어제 저녁 첫째 아들은 오늘 집회 나가도 되냐고 묻더군요.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출렁이는 민심의 바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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