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에서 진행중인 당 집회.
박근혜 퇴진의 목소리는 높지만 내 눈은 자꾸 다른 곳을 향한다.
그저 묵묵한 도심 한복판 가을 하늘.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 묵묵히 역사를 기록중인 우리 당 출입 기자들의 열정.
오늘도 묵묵히 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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