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치는 내각 총사퇴 최저치는 경제팀 전면교체>
오늘 아침 우연하게도 대표적인 보수지와 대표적인 진보지가 1면에 대한민국 경제위기에 대해 썼네요.
조선일보는 “한국경제 선장도 구명정도 안보인다” 가 제목이고,
경향신문은 “한국경제 위기, 정부는 실종” 이 제목이다.
우리나라 경제가 질질 끌려가서 6개월만 더 가면,
1년만 더 가면 한국경제가 완전 암흑시대로 들어설 것이라는 걸 저같은 초짜도 알 수 있겠네요.
경제팀이 경제를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뒤치다꺼리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도대체 뭘 믿고 정부를 신뢰 할 수 있을 까요?
최운열의원께서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셨으나,
저는 최대치는 총사퇴, 최저치는 경제팀 전면교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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