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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3동

[190716] 의정활동보고서 제14호! 번3동이 더 젊어집니다! 벌써 14번째 의정활동보고서 입니다. 번3동 3단지 세대복합형복지주택 신축이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강북구가 복지주택 사업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제대로 된 강북구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보기
1월 20일 박용진입니다. 어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전철역 아침 인사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오늘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주방 하수관이 얼어서 주방 바닥이 엉망이 되어있더군요.당분간 주방 사용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듯합니다. 오전에 미아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 경로당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점심도 대접받고 왔습니다.신년들어 경로당을 다니며,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실망감을 안겨주는 국회의원이 아니라,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강북구 여성축구단 시무식이 열리는 강북구민운동장에 가서 여성축구단 여러분들께 인사올렸습니다.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계셨습니다.강북구 여성 축구단 화이팅.. 더보기
10월 11일 강북구민 체육대회에 흠뻑 젖다 개회식은 9시였지만, 아침 7시부터 집에서 출발해 행사장인 강북구 번3동 강북 구민운동장에 7시 40분쯤 도착했다. 이미 각 동 부스에서 동주민센터 소속 직원들과 각 동 주민들이 일찍부터 도착해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어느 동은 새벽6시부터 나와 준비 하셨다고도 하시고... 토요일에 온 비 때문에 스탠드가 거의 젖어 있었는데, 행사에 참가하시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일일이 은박돗자리를 깔고 테이프로 붙이고 계셨다. 새벽부터 나와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곳에 앉아 국밥도 먹고, 막걸리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걸 주민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행사장 입구에서 참여하러 운동장에 오시는 주민 분들과 악수도 나누고 눈인사도 나눴다. 방송 출연이 잦아서 동네에서 자.. 더보기
[오마이뉴스]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이영광 (kwang3830) 기자 ▲ 이미 유권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은 사람이 단지 아깝게 떨어졌다는 이유로 살아오는 것이맞나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중 ⓒ 이영광 박용진 강북을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통합당 박용진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이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3일 강북에 있는 박 후보 사무실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개혁, 쇄신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국민에게 평가 받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안주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용진, 이학영 후보가 낙선하자 네티즌 중심으로 지명직최고위원이라도 해서 지도부에 .. 더보기
2008년 총선 박용진 공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