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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190424] 출근길에 미아사거리역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 미아사거리역에서 아침 인사를 드렸습니다. 바쁜 출근길이지만 환하게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 손 잡아주신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방송과 국회 일정으로 매일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아침마다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 솔샘역에 출몰할 계획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미아사거리역으로 갑니다! 출근길에 혹시 저를 보신다면 반가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불금과 토요일도 선거운동은 쭉~ 12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앞에서 인사를 마치고,맥도날드에서 맥모닝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비 오는날 아침이면 뜨끈한 국물이 간절합니다만, 뜨끈한 커피와 맥머핀으로 대신하네요^^ 오늘은 초등학교 졸업식이 세곳이나 있습니다. 저는 삼양초등학교와 송천초등학교에서 6년간 공부하느라 수고한 학생들과키워주시느라 수고하신 부모님들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배우자인 조형숙씨는 아침에 에어로빅 회원들께 인사하고 미양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제 명함 홍보를 했습니다. 비도 오는데 요즘 고생이 많아요 형숙씨~ 오후에는 유치원 발표회에 참석하고 토요일 오전 삼각산대 컵스카우트 행사장입니다. 이곳에서도 형숙씨가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열심히 제 홍보를 했답니다. 저는 오후에 어린이집 발표회 행사에 참석하신 학.. 더보기
1월 21일 박용진입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율곡경로당, 한빛경로당 두 곳의 경로당에 들러 어르신들께 인사 드렸습니다.그간 종편에라도 열심히 출연한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16년간 지역활동을 해온덕도 있지만, 티비에서 많이 봤다고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십니다. 한빛경로당에서는 점심도 대접받았습니다.점심시간에 들르면 '꼭 먹고 가라'고 챙겨주시는 덕분에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점심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즐거운 점심시간이었습니다. 2시에 미아동 주민센터에서 미아동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많은 미아동 주민들께서 참석하셨고, 참석하러 오시는 분들께 열심히 인사도 드렸습니다.내년 신년인사회에서는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강북구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번주 내내 강추위.. 더보기
1월 13일 박용진입니다. 오늘부터 강북구에서는 동별 신년인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동 주민센터에 주민들을 모셔서, 1년간 강북구가 어떻게 살게될지 말씀드리고주민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이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부르지 않아도 가는게 정치인들이죠.서로 소속한 정당은 달라도 동네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다보면, 정이 담뿍듭니다. 포즈를 취하는데 브이는 2번이라며, 손가락 한개를 딱! 새누리당 구의원이세요^^애당심이 대단하시죠?손가락 포즈도 디테일하게...덕분에 행사장입구에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더니, 소개를 시켜주시는 군요. 삼양동적십자부녀회 회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옆지기가 오시는 손님들께 맛있는 한방차를 대접하느라 나와있었습니다. 수십년간 동네 궂은일 도맡아 하시고 계시는 적십자 봉사회 김용순 회장님과 함께~다른 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