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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2월 15일 반짝추위에 꽁꽁~ 한밤중 아니죠~저기 동쪽에서 해가 막 떠오르려는 기미가 보이죠?길가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시는 유권자를 만나기위해 평소보다 일찍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덕분에 몸은 꽁꽁.. 번3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인사올리러 갔습니다. 삼각산아이원아파트경로당, 암산경로당 어르신들께 인사올리러 갔다가 오늘도 따뜻한 점심 대접받고 왔습니다."그 인물로 국회의원 안되면 아깝다. 꼭 되거라""밥 다먹었으면, 언능 일어나 한 명이라도 더 만나그라" 밥만큼 소중한 격려 말씀까지 듣고 나옵니다. 오후에 상가방문하다가 길거리에서 어묵으로 간식~역시 추운날 어묵은 늘 옳습니다. 더보기
10월 11일 강북구민 체육대회에 흠뻑 젖다 개회식은 9시였지만, 아침 7시부터 집에서 출발해 행사장인 강북구 번3동 강북 구민운동장에 7시 40분쯤 도착했다. 이미 각 동 부스에서 동주민센터 소속 직원들과 각 동 주민들이 일찍부터 도착해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어느 동은 새벽6시부터 나와 준비 하셨다고도 하시고... 토요일에 온 비 때문에 스탠드가 거의 젖어 있었는데, 행사에 참가하시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일일이 은박돗자리를 깔고 테이프로 붙이고 계셨다. 새벽부터 나와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곳에 앉아 국밥도 먹고, 막걸리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걸 주민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행사장 입구에서 참여하러 운동장에 오시는 주민 분들과 악수도 나누고 눈인사도 나눴다. 방송 출연이 잦아서 동네에서 자.. 더보기
[오마이뉴스]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이영광 (kwang3830) 기자 ▲ 이미 유권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은 사람이 단지 아깝게 떨어졌다는 이유로 살아오는 것이맞나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중 ⓒ 이영광 박용진 강북을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통합당 박용진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이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3일 강북에 있는 박 후보 사무실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개혁, 쇄신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국민에게 평가 받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안주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용진, 이학영 후보가 낙선하자 네티즌 중심으로 지명직최고위원이라도 해서 지도부에 .. 더보기
2008년 총선 박용진 공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