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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20161224 전국매일신문] 박용진 의원, 크리마스 행사 참석 더보기
[20161224 전국매일신문] 박용진 의원, '길거리 의정보고회' 지난여름 이어 이번에도 개최 더보기
[20161220] 계속되는 의정보고서 배포 및 연말 인사 오늘도 계속되는 지하철 의정보고서 배포 및 연말 인사. 시간대를 조정해서 08:00~10:00 에 진행하니 연세 드신 분들,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 손, 주린 배는 맥도날드에서 떼우고… 오랜만에 따뜻한 차 한 잔을 지역 일꾼들과 나눴습니다. 친박 비박 정신없고, 연말 약속 바빠도 동네에서 할 일은 꼭 하겠습니다. ▲ 지역주민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박용진 의원 ▲ 지역주민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박용진 의원 ▲ 지역주민께 연말인사 중인 박용진 의원 ▲ 지역일꾼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 중인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8] 지역구 인사중인 박용진 의원 전에 제가 말씀드렸죠? 국회의원들 일요일도 없다구요… 열심히 하려고 하면 공부해야죠, 지역구 다녀야죠, 당활동 해야죠, 입법활동, 민원처리, 간담회, 상임위, 본회의 등등 할 일이 한 수레입니다. 그 중 가장 즐거운 건 지역주민들 뵙는거예요. 반갑게 맞아주고 격려해주시니 늘 기운 얻고 돌아오거든요. 오늘 하루 다섯 곳에서 만난 주민 어러분~~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유배드민턴 클럽 방문 중인 박용진의원 ▲ 송전축구회 모임에 방문 중인 박용진의원 ▲ 지역 모임에 인사 중인 박용진의원 ▲ 지역 모임에 인사 중인 박용진의원 ▲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8] 박용진, "공부하고, 준비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야기 하십니다. "요즘 왜 잘 안보여?" 방송 정치대담에도, 뉴스에도 잘 안보인다는 말씀이신가 봅니다. 사실, 공부하고 있습니다. 뺏지를 달기도 전부터 대변인-홍보위원장-정책위상근부의장-비서실장까지 역임하다보니 차분히 정책적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죠. 이미 부동산시장정책 / 중소기업현황과 지원정책 / 동북3성개발프로젝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 모셔서 저희 의원실 식구들과 공부를 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톡-훈춘-나진을 엮는 북중러 3국경제협력지역에는 11월에 다녀왔구요,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과 정책 준비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우리 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한 노력과 함께, 재벌독점체제와의 가차없는 싸움에서 꼭 이길 기본체력을 준비중이라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사회의 주제, 박용진.. 더보기
[20161217]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박용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민주당 지지율이 18년 만에 40%를 기록했지만 저는 찬물 끼얹는 소리를 하고 싶은데요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이게 당내에서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 40%라는 것이 바로 선거가 내일이면 상관이 없는데요. 대통령 선거는 못해도 4~5개월 이상이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저것만 바로 보고 우리 계속 올라갈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새누리당이 지금의 저 지지부진한 상황을 계속 유지할때나 가능한 이야긴데요. 제가 역지사지 하자는 입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전에 꼭 저 꼴이었습니다. 안철수 의원 나가고 당이 쪼개지네 마네 이러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 당시 새누리당이 뭐라고 했냐면 200석 .. 더보기
2016년 12월 의정보고서 더보기
[20161216] 더불어민주당 강북을지역위원회 당원 송년모임 더불어민주당 강북을지역위원회 당원 송년모임에 앞서 당원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당의 역사 2. 양성평등교육 3. 장애인평등교육 으로 구성된 교육입니다. 다들 진지한 모습입니다. 더보기
[20161216] 출근길, 의정보고서 구독중인 강북구민 스케치 "지하철을 기다리며 유심히 보고 있는 저것! " 아침 출근길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의정보고서를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강북구민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 의원이 그간 어떤 일을 했는지 마땅히 아셔야 한다고 생각해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주민 여러분들께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시국이 어려울수록,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더보기
[20161218 동북일보] 박용진 의원, 교육장 등과 면담 가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