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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강북구의 희망, 박용진 더보기
박용진,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락파티 사회를 보다 지난 2월 5일 홍대클럽 V홀에서 있었던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락파티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클럽을 가득 채웠습니다. 신나는 락파티의 무대를 열어준 밴드의 공연! 출발! 락파티! 더보기
[오마이뉴스]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이영광 (kwang3830) 기자 ▲ 이미 유권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은 사람이 단지 아깝게 떨어졌다는 이유로 살아오는 것이맞나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중 ⓒ 이영광 박용진 강북을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통합당 박용진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이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3일 강북에 있는 박 후보 사무실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개혁, 쇄신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국민에게 평가 받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안주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용진, 이학영 후보가 낙선하자 네티즌 중심으로 지명직최고위원이라도 해서 지도부에 .. 더보기
[이데일리인터뷰] 무모했지만 아름다운 도전! [인터뷰] 꼴찌 박용진 “무모했지만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입력시간 :2012.01.19 06:00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1월 19일자 4면에 게재됐습니다. ▲ 박용진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는 4월 총선 공천과 관련, “인적 쇄신이 없다면 도로 민주당이 될 뿐”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단기필마로 출마한 박용진 후보는 최하위 9위를 기록했다. 위로가 필요한 등수지만 ‘꼴찌’ 박 후보는 씩씩했다.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박 후보를 만나 전대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박 후보는 전대 성적과 관련, 꼴찌가 아니다. 예비경선 때 떨어뜨린 사람이 6명”이라고 농을 건넸다. 전대 출마는 값진 경험이라는 고백이었다. 박 후보는 .. 더보기
2008년 총선 박용진 공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