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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20161219] 박용진, 출근길 인사 오늘은 시간대를 변경해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의정보고서 배포에 나섰습니다. 더많은 주민들에게 인사드릴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덕분에 초등학교 보내야 하는 아이가 있는 최선 사무국장이 나타났습니다. 엄마로서의 역할을 먼저 하시고 나오는 길이죠. 아침 출근길에 활기가 넘칩니다. 숭덕중학교 학생 한명이 제게 "꼭 보고 싶었다!"며 반가워해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이 친구 에너지 넘쳐 보여 제가 기분 좋았습니다. ㅎ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는 최선 강북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 출근길, 의정보고서 배포 중인 박용진의원과 최선 사무국장 ▲ 지역주민에게 의정활동사항을 설명 중인 박용진 의원 ▲ 학생의 요청으로 사진 촬영중인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8] 지역구 인사중인 박용진 의원 전에 제가 말씀드렸죠? 국회의원들 일요일도 없다구요… 열심히 하려고 하면 공부해야죠, 지역구 다녀야죠, 당활동 해야죠, 입법활동, 민원처리, 간담회, 상임위, 본회의 등등 할 일이 한 수레입니다. 그 중 가장 즐거운 건 지역주민들 뵙는거예요. 반갑게 맞아주고 격려해주시니 늘 기운 얻고 돌아오거든요. 오늘 하루 다섯 곳에서 만난 주민 어러분~~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유배드민턴 클럽 방문 중인 박용진의원 ▲ 송전축구회 모임에 방문 중인 박용진의원 ▲ 지역 모임에 인사 중인 박용진의원 ▲ 지역 모임에 인사 중인 박용진의원 ▲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8] 미아동 성당 앞, 의정보고서 배포 미아동 성당 앞. 의정보고서, 악수, 따뜻한 캔커피…그리고, 잘하고 있다는 격려의 말씀들. 초겨울 일요일 아침이 춥지만은 않았던 이유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우리 강북구 주민여러분^^* ▲ 미아동 성당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미아동 성당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의정보고서를 보고계신 미아동 주민 ▲ 미아동 성당앞에서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는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8] 박용진, "공부하고, 준비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야기 하십니다. "요즘 왜 잘 안보여?" 방송 정치대담에도, 뉴스에도 잘 안보인다는 말씀이신가 봅니다. 사실, 공부하고 있습니다. 뺏지를 달기도 전부터 대변인-홍보위원장-정책위상근부의장-비서실장까지 역임하다보니 차분히 정책적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죠. 이미 부동산시장정책 / 중소기업현황과 지원정책 / 동북3성개발프로젝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 모셔서 저희 의원실 식구들과 공부를 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톡-훈춘-나진을 엮는 북중러 3국경제협력지역에는 11월에 다녀왔구요,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과 정책 준비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우리 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한 노력과 함께, 재벌독점체제와의 가차없는 싸움에서 꼭 이길 기본체력을 준비중이라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사회의 주제, 박용진.. 더보기
[20161217]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박용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민주당 지지율이 18년 만에 40%를 기록했지만 저는 찬물 끼얹는 소리를 하고 싶은데요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 되지 않으려면 방심금물! 이게 당내에서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 40%라는 것이 바로 선거가 내일이면 상관이 없는데요. 대통령 선거는 못해도 4~5개월 이상이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저것만 바로 보고 우리 계속 올라갈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새누리당이 지금의 저 지지부진한 상황을 계속 유지할때나 가능한 이야긴데요. 제가 역지사지 하자는 입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전에 꼭 저 꼴이었습니다. 안철수 의원 나가고 당이 쪼개지네 마네 이러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 당시 새누리당이 뭐라고 했냐면 200석 .. 더보기
2016년 12월 의정보고서 더보기
[20161216] 더불어민주당 강북을지역위원회 당원 송년모임 더불어민주당 강북을지역위원회 당원 송년모임에 앞서 당원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당의 역사 2. 양성평등교육 3. 장애인평등교육 으로 구성된 교육입니다. 다들 진지한 모습입니다. 더보기
[20161216] 출근길, 의정보고서 구독중인 강북구민 스케치 "지하철을 기다리며 유심히 보고 있는 저것! " 아침 출근길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의정보고서를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강북구민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 의원이 그간 어떤 일을 했는지 마땅히 아셔야 한다고 생각해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주민 여러분들께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시국이 어려울수록,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더보기
[20161216] 미아역 의정보고서 배포 오늘은 엄청 추워서 두터운 파카를 단단히 둘러입고 나갔습니다. 추운데 주머니에 넣었던 손 꺼내 의정보고서 받아주시고 악수 건네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구 선수로 뛰는 우리 큰아들 친구도 만났어요. 윤찬!! 오랜만이다! 불쑥 컸네!! ㅋ ▲ 미아역에서 의정보고서 배포 중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박용진 의원과 함께 사진찍고 있는 윤찬 군 더보기
[20161214] 박용진, 영화<판도라> 단체관람 "영화 상영행사에서 대박났습니다" 모든 카메라가 대권주자들에게 몰려 있는 순간 저는 배우 정진영님과 한 컷! 신일고등학교 선배이시거든요~^^* 메시지가 강력하고 준명한 좋은 영화 만들어 주신 박정우 감독님과도 찍었습니다. 저도 대박, 영화도 대박, 탈핵운동도 대박 나서 원전제로를 향한 대한민국의 첫걸음으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 배우 정진영과 함께 관람한 박용진의원 ▲ 배우 정진영과 함께 관람한 박용진의원 ▲ 박정우 감독과 함께한 박용진 의원 ▲ 상영 전 함께 단체 기념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