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

[20161218 뉴시스] 10여만원 카드대금 연체...신용등급 하락 '곤두박질' 더보기
[20161214 연합뉴스] 박용진 의원, 원자력발전소 관련 재난영화 '판도라' 단체 관람 더보기
[20161214 법률신문] 박용진 의원,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보기
[20161214 매일노동뉴스] 금융노조·박용진, "시중은행 성과연봉제 이사회는 불법" 더보기
[20161213 월간금융계] 박용진·금융노조, 성과연봉제 불법 강행 반발 국회기자회견 더보기
[20161213 브릿지경제] 박용진·금융노조, "임종룡 금융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더보기
[20161213 머니투데이] 박용진, 포스트탄핵 제도 법안 발의 더보기
삼각산동 중입배정 문제해결을 위해 강북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면담 가져 삼각산동 중입배정 문제 해결을 위해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등과 면담 가져 박용진(강북을) 국회의원은 14일 삼각산중입배정 문제와 관련하여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하 강북교육청) 측과 면담을 진행하였다.이 자리에는 안성철 교육장, 나징기 교육지원국장, 강동호 행정지원국장, 김정봉 행정지원과장, 장종만 학생배치담당과 최선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1만 세대 이상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면서 중학교는 삼각산중 한 곳 뿐으로, 해마다 중입배정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같은 학군내 다른 중학교에서는 입학생수가 줄어드는 추세이나 삼각산동의 경우 중입배정인원은 학교시설을 초과하여, 학교 옆에 거주하고 있어도 다른 중학교로 배정을 받는 경우도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 강북교육청에서는.. 더보기
[20161210] 박용진, "정국안정을 위한 여야정협의체 제안" "정국안정을 위한 여야정협의체 제안" 탄핵이후 야당은 정국안정을 위한 여야정협의체를 제안했습니다. 그간 야당은 정부에게 3번~4번 정도 여야정협의체를 제안하였으나 그간의 여야정협의체가 협치의 상징이라면 이번에 제안한 여야정협의체는 단순한 협치의 상징이 아니라, 야당이 국정운영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탄핵은 가결되었고 이제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정협의체를 말하고 반대하던 황교안 총리에 대해서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변화한 것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함입니다. 채널A 시사포커스 출연영상입니다 더보기
[20161209] 박용진 의원, "야당도 제대로 못하면 두번째 탄핵대상 될 수 있다" "야당도 제대로 못하면 두 번째 탄핵대상 될 수 있다"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 최순실입니다. 2위 정윤회입니다. 3위 박근혜입니다. 1위는 감옥에 있고 2위는 유배를 갔고 ... 3위는 지금 탄핵됐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0순위가 있습니다. "재벌입니다" 그 재벌이 이번에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를 30년동안 어떤 힘을 길러왔고 그 과정에서 정치권력이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여기에 복무하고 이런 상황을 만들어 왔는지가 이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면 야당이 무엇을 해야 합니까?그런데 야당 오늘 반성하는 이야기 나왔거든요. 야당이 다수인데도 왜 법인세 하나 손대지 못했을까? 야당이 다수인데도 왜 재벌과 관련된 개혁이야기를 하나도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지금 반성하고 있거든요. 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