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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채널A] 정치이야기 시시비비 2013년 11월 12일 더보기
[채널A] 쾌도난마 2013년 11월 13일 더보기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다시 확인된 일제의 우리민족 침략만행과 오늘의 재무장에 대한 확고한 반대가 필요하다/국회존중, 여야합의는 말 뿐이고 부적격자 임명강행하는 청와대/ ..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3년 11월 20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다시 확인된 일제의 우리민족 침략만행과 오늘의 재무장에 대한 확고한 반대가 필요하다 3,1운동 당시 학살피해를 입은 새로운 피해자들 명단과 일본 대지진 당시 우리 동포들의 피해상황 및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명단이 새롭게 확인되었다. 일본의 침략만행이 얼마나 잔혹했고, 그 피해가 얼마나 우리 민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는지 새삼 확인되는 일이다. 정부는 이번에 확인된 자료를 바탕으로 피해배상에 대한 협상에 나설 것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또한 피해자 유족들의 보상 요구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한다. 안중근 의사를 범죄자로 부르는 일본정부가 군사재무장을 시도하고 있고, 우리.. 더보기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정문헌 의원은 의원직 사퇴하고 검찰수사를 받아야 한다 /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 정국 파행 발언 비판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3년 11월 19일 오후 5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문헌 의원은 의원직 사퇴하고 검찰수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반칙으로 권력연장을 하려고 하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명예를 짓밟았던 정문헌 의원이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국가기밀로 다뤄져야 할 정상회담 대화록을 제멋대로 유출하고 짜깁기하여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을 욕보이고, 국민을 기만한 정문헌 의원이 늦어도 너무 늦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이다. 걱정은 이른바 대화록 실종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발표가 억측과 짜맞추기로 일관되어 있어서 검찰의 이번 대화록 유출과 관련된 수사태도를 신뢰할 수 없게 됐다는 점이다. 정문헌 의원의 검찰조사가 국익훼손과 국민기만의 죄를 묻는 게 아니라 면죄부를.. 더보기
[News Y] 뉴스 1번지 2013년 11월 13일 더보기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NLL 포기논란 거짓 선동한 대선캠프와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다!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3년 11월 17일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NLL 포기논란 거짓 선동한 대선캠프와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의 방금 전 끝난 기자회견 내용 잘 들었다. 새누리당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저지른 끔찍한 국민기만, 악행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엉뚱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거 같다. 새누리당에서 그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에 대한 엉뚱한 책임을 요구 하셨으니 만큼 저 역시 그 당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이셨던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지적해보고자 한다. 검찰의 수사발표로 새누리당과 여권이 저질러온 대화록 관련 국민기만과 거짓선동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국민들은 정권연장을 위해 대화록을 .. 더보기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박 대통령 시정연설이 정국의 갈림길이다. / ‘포기발언’은 김정일이 했다! – 정치공작 주범인 새누리당의 책임을 묻는다. / 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에게..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3년 11월 17일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 대통령 시정연설이 정국의 갈림길이다. 내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꼬여있는 정국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많다. 해외순방길에는 화려하고 부드러운 한복과 유창한 외국어로 극진한 대접을 받아온 대통령이 국내정치에서는 무겁고 두꺼운 투구갑옷으로 갈아입고 공안통치와 침묵정치로 비난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 민주당은 대선이 끝난지 일 년이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이라는 헌법유린과 헌법불복의 상황을 극복하려는 일체의 노력이 없는 현 정부를 강력히 비판한다. 또한 국정운영의 책임자인 대통령이 이 문제를 회피하려고만 하는 무책임한 태도.. 더보기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기초공천폐지’ 대선공약의 당론확정이 왜 이리 더딘가! / 죄없는 선진화법과 황우여 대표를 그만 괴롭히라 / 허참~ 이참도? 혹시 논공행상용 자리재..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기초공천폐지’ 대선공약의 당론확정이 왜 이리 더딘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약속뒤집기, 공약발뺌하기는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입이 아플 지경이다. 기초노령연금, 4대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민생공약 뿐 아니라 검찰중립 등 주요공약이 다 떠내려 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대선에서 정치개혁의 중요 공약이었던 “기초의원 및 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약속마저 없었던 일로 만들려 하는 모양이다. 민주당은 이미 전당원 총투표를 통해 대선당시 공약을 지키겠다는 당론을 확정하고 새누리당의 당론결정과 국회차원의 법 개정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안철수 의원의 신당이.. 더보기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현행범 체포 조력이 감금”이라는 검찰의 아주 정치적인 억지 잣대의 모순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3년 11월 13일 오후 4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현행범 체포 조력이 감금”이라는 검찰의 아주 정치적인 억지 잣대의 모순 언론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조직적 선거개입의 현장을 신고하고, 국가기관의 불법행위를 고발한 민주당 당직자들에 대해 ‘감금죄’로 기소하겠다는 방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행위를 경찰과 선관위에 신고하고, 이를 조력한 사람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처벌하겠다는 검찰의 억지잣대는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형사소송법 212조는 “현행범은 누구든지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 만큼 국정원의 대선 불법개입 행위라는 중대범죄 현장범에 대한 체포시도 및 조력행위는 정당한 행동이다. 게다가 당.. 더보기
[뉴스Y] 맹찬형의 시사터치 2013년 11월 12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