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선 경선자금으로 돈을 받았다고 시인한 것과 관련해 먼지털이식 수사에서 벗어나 대선자금 수사로 전면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정두언 의원에 이어 최시중 전 위원장의 법정진술까지 덧붙여진 만큼 검찰이 발을 뺄 곳은 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진실은 언제까지 숨길 수 없다며 강직한 일선 검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언론 속 박용진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C] 손석희 시선집중 2012년 7월 25일 (0) | 2012.07.25 |
|---|---|
| [PBC]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2012년 7월 20일 (0) | 2012.07.20 |
| [MBN] 뉴스M 총리해임안, 경선룰 갈등에 대한 당의 입장은? 20120718 (0) | 2012.07.19 |
| [YTN] 민주 "책임 떠넘기기...총리 해임 요구 관철" (0) | 2012.07.11 |
| [MBN] 정치권 '검찰 칼끝'에 초긴장 (0) | 2012.0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