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오늘은 3월 26일, 안중군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서거한 지 11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마지막 면회에서
"사람은 반드시 한번은 죽으므로 죽음을 두려워 할 것은 아니다. 나는 인생은 꿈과 같고 죽음은 영원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다."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귀한 생명을 국가를 위해 바친 꽃다운 31세 안중근 의사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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