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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10324] 청년들에게 희망을 약속하겠습니다! #오늘의박영선

[두근두근! 들썩들썩! 청년들에게 일자리·설자리·살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어제 2030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2030 청년들은 '코로나 졸업반'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못지않게 피해 입은 계층입니다. 

2030선대위는 청년세대와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진정성 있는 교감을 위해 기존에 있던 청년공감 특별위원회를 확장시킨 것입니다. 이는 청년을 중심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청년 출발자금 5천만 원 무이자 대출'을 약속 
▲1인 가구 청약제도 개편을 통해 공공주택 일정비율을 1인가구 배정 
▲청년 전월세 보증금 보호제 실시
▲청년월세지원 기준 대상 확대 등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문제를 덜고 따뜻한 둥지를 제공하겠습니다.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희망에 찬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서울시가 나서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청년들이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길에 박영선이 함께하겠습니다.
박영선이 만들어 갈 서울시를 위해서, 박용진이 '원팀'으로 힘을 합하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까지 이제 딱 2주, 14일 남았습니다. 
서울의 넓고 깊은 해답, 바로 박영선입니다!

#합니다박영선 #서울시대전환 #일잘하는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