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우리 사회 전반에
비대면 일 처리가 중요해졌습니다.
또, 스마트폰 보급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현실과 동떨어진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예금보험금 조회, 신청 등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하는 예금보험공사는 1996년 설립 때
구축된 IT 시스템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캠코 역시 모바일 서비스 없이
PC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주택금융공사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보, 캠코 두 기관 모두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가 중심인 만큼 우리 국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모바일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도입해주길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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