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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

박진감 29호 - 박용진 대변인 국회방송 생생토크 출연

 

 




국회방송 생생토크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편(2012. 4. 20)





예의주시 자정기대 책임촉구 연대지속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


 

박용진 대변인 현안브리핑

어제 있었던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의 폭력사태는 매우 충격적이고 참담한 일이다.

당내 민주주의 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태도와 자정능력을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준 있어서는 안될 모습이었다.

민주통합당은 연말 대선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서라도 통합진보당이 당내 선거부정 의혹 진상규명과 어제의 폭력사태에 대해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는 자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더 이상의 폭력사태와 무책임한 혼란이 계속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말씀드렸던 16자 원칙,

예의주시 자정기대 책임촉구 연대지속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

현재로서는 통합진보당의 자정과 쇄신을 전제로 연말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지속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2012년 5월 13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강북마을학교 어린이 생태텃밭 교실



 우이동 삼각산주말농장에서 참가어린이 20여명과 자원봉사자들 함께 해


사단법인 강북마을학교(이사장 박용진, 이하 마을학교)는 5월 12일부터 삼각산 주말농장에서 어린이 생태텃밭교실을 열고 어린이 20여명과 어머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텃밭 수업을 시작했다.



어린이 생태텃밭교실은 매주 토요일 마다 어린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 먹거리 활용까지 전 단계를 체험하는 수업으로 어린이들과 어머니 자원봉사자들은 지도 교사와 함께 밭을 내고 상추, 치커리, 고구마, 고추 등 농작물을 직접 심으며 작물 하나 하나 마다 좋은 결실을 기원하였다.



지난달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이달 2일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하루 만에 참가자 모집이 마감되었다. 조형숙 마을학교 소장은 조기 마감이 토요일 휴무제 실시와 생태체험 학습에 대한 관심 증가로 풀이 된다며 마감 후에도 신청자가 많았던 만큼 가을농사 때는 참여 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이사장은 “도시의 아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밟게 하는 것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수고로움과, 수확의 기쁨을 가르쳐 주는 기회야 말로 세상살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북마을학교는 어린이 생태텃밭교실 뿐만 아니라 삼양동 사거리 소재 ‘빛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매월 정기특강과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메 일 left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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