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인터뷰가 나왔네요.
제목을 왜 저걸로 뽑았나 생각했는데, 사실 이번에 엄청나게 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민주당 비주류 아니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던 게 사실이긴 합니다.
당 밖에서 보는 기자들 눈에는 박용진이 비주류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뭐 분류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류, 비주류 이런 거에 신경 안쓰는 편인데 기자들이 자꾸 물으니 답답해서 저렇게 대답했더니만 덜커덕 제목으로 뽑았군요.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 어떻게 비주류일 수 있겠습니까! 그 권한과 조건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주류가 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https://news.v.daum.net/v/20181124151740774?fbclid=IwAR29kfn2giuHoYJ1yzQHph_dkZoOSx5X6g1n4GBlXaWSmYF0TeD5GIUqb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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