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선동으로 아이들 볼모 삼아 자신들 주장을 관철하려는 행위는 더욱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언론이 하나하나 진실을 따져주고 있어 다행이네요.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122] 부풀려진 '5조 3천억'보고서, 삼성물산이 발주했다 (1) | 2018.11.23 |
---|---|
[181120] 문 대통령 "9가지 생활 적폐 청산" (1) | 2018.11.21 |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0) | 2018.11.15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문] (1) | 2018.11.15 |
[자유한국당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문] (6) | 201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