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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8.09.05] 8번째 의정보고서 홍보활동

요즘 의정보고서를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벌써 8번째 만든 의정보고서입니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제가 국회에서 집중하고 있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주민 여러분께 설명하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 제가 국회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재벌 눈치 보지 않고, 국민의 편에서 말하는 국회의원이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해 주시고, 칭찬해주시면 충분합니다.
일하는 국회의원,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강북발전 예산을 지금까지 172억을 확보했다는 자랑도 살짝 섞었습니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이 원팀(One Team)으로 일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정보고서를 보시고 주시고 싶은 조언, 하시고 싶은 말씀 주시면 잘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