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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월2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과 4.19 국립묘지 참배를 함께 했습니다.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출입구 앞에서 출근하시는 분들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바쁜 시간이지만 건네는 손에 악수를 응해주시며 눈을 마주치는 지역 주민들을 만날때가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을때, 우리 주민들의 반응도 다양합니다.

멀리서부터 미소를 띠우며 다가오셔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눈을 마추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혀 준비하고 계시지 않다가 깜짝놀라 엉겁결에 손을 잡아주시는 분들도 계시죠^^





오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현충원 참배에이어 4.19 국립묘지에 참배를 위해 방문했고, 

참배행사에 저도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지역선거준비로 기자들을 자주 만나지 못했었는데,

기자들과 오래간만에 만났네요^^




참배를 마치고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선대위원들과 인사도 나누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다산정신실천회 정기총회에 가서 회원분들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강북구 곳곳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분들이시겠죠^^


옥외광고협회 강북지부 총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인사를 올렸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신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열려서 시간에 맞추느라, 아직 회원분들이 다 모이시지 않은 시간인지 알면서도 미리 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