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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야당 방어하랴, 박원순 지키랴... 바쁘다 바뻐~



새누리당의 못된 버릇. 팀 짜서 사람 괴롭히는 정쟁본성이 부활한 것일까요?
서울시 국감을 박원순 국감으로, 정책국감을 정쟁국감으로 전락시키는 모습을 많은 국민들이 봤습니다. 어제는 연합뉴스TV, TV조선에서 오늘은 채널A<돌직구쇼>에서 박원순 시장에 대한 부당한 공격, 정쟁시도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했습니다.
야당이 부족해도 잘못된 비판에는 반박하고, 논쟁하면서 좋은 정치의 경계를 잘 지켜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