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 전. 강북구 장애인단체 분들이 국회방문을 하셨죠. 원래 당직을 맡고 있을 때 약속한 일이었는데, 당직 그만둔 뒤에라도 약속은 지켜야죠. 국회방문 한 번 하는 일도 쉽지 않은 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시는 걸 보니 저도 기분 좋더군요. 강북구 장애인 분들이 원하시면 또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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