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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삼양동 <강북마을학교>에 찾아든 멋진 고딩들~

강북구 삼양사거리에 있는 <강북마을학교>에 학습멘토 봉사를 하고 싶다고 찾아온 고딩 친구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제 거뭇한 코수염이 멋진 친구들이다. 고딩 친구들이 중, 초딩에게 영어공부, 수학공부

길잡이를 해주면서 서로에게 힘이되는 관계를 맺어주는 것, <강북마을학교>가 내걸고 있는 "서로 가르치고 함께 배운다!"는 목표와 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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