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삼양사거리에 있는 <강북마을학교>에 학습멘토 봉사를 하고 싶다고 찾아온 고딩 친구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제 거뭇한 코수염이 멋진 친구들이다. 고딩 친구들이 중, 초딩에게 영어공부, 수학공부
길잡이를 해주면서 서로에게 힘이되는 관계를 맺어주는 것, <강북마을학교>가 내걸고 있는 "서로 가르치고 함께 배운다!"는 목표와 상통한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카페를 소개합니다. (0) | 2014.08.16 |
---|---|
명량, 칼의노래, 이순신을 생각하다. (0) | 2014.08.13 |
매미가 벗어 놓은 껍질을 보다. (0) | 2014.07.30 |
선거운동 마지막 날. 수원의 아침은 덥다. (0) | 2014.07.29 |
의원들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엎에 선 이유는? (0) | 201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