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보정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보와 개혁의 통합, 진보정치의 새로운 과제 최근에 "박용진 부대표가 통합파에서 이탈했다"고 서운해하거나 비난조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그들은 주로 '진보통합'(혹은 도로민노당) 입장이다. 그들은 지난 3.27 당대회에서 나와 동지들이 낸 '자유주의정치세력에 대한 조직적 성찰 조항 삭제' 의견에 이른바 독자파보다 앞장서서 부결선동을 했거나 이를 침묵했다. 나와 의 새로운 조직적 행동은 그 일이 있고난 다음이었다. 원래 독자파 혹은 민중의독자적정치세력화라는 입장은 '자유주의정치세력'과 DJ로 부터의 '독자' 노선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진보신당 내에는, '사회당과 함께 하려는 독자파'와 '민노당과 함께하려는 독자파' 두 독자파가 있고, 진정한 통합파는 이다. 우리가 노동자와 민중에게 약속한 민생복지, 노동존중, 평화번영의 길을 가기 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