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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년을 앞두고 광주에서 다지는 박용진의 각오 _ 3월9일 광주 방문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딱 1년을 앞둔 날 광주를 다녀왔습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 미서훈자와 관련된 단체와 유족분들 모시고 간담회를 하고 이용섭 광주시장님과 면담 ‘리셋 대한민국’ 주제로 우석훈 교수와 북토크를 했습니다. 점심은 양동시장 ‘노무현국밥집’으로 불리는 식당에서 국밥을 먹었는데 취재 오신 기자가 가사도 잘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KBC광주방송과 인터뷰 광주KBS 스튜디오 출연 인터뷰도 했습니다. 짧은 하루를 알차게 보냈는데 대선을 1년 앞둔 날 광주에서 이렇게 첫행보를 하게 된 것 아주 의미 있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젊은 정치인 박용진이 의미 있는 행보로, 용기 있는 걸음으로 거침없는 도전으로 대한민국을 바꿔가겠습니다! 북토크 사회를 봐주신.. 더보기
[210316] 헤럴드경제 인터뷰 "비주류의 힘으로 세상 바꾼다" "제 발로 딛고 서는 정치적 개척자이자 창업가가 되겠습니다!“ 71년생 젊은 정치인 박용진이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유와 고민을 잘 정리한 인터뷰입니다. 유치원 3법과 현대차 제작결함 리콜, 그리고 공매도 제도 개선까지. 박용진의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열정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입니다. 박용진의 정치노선은 '먹고사니즘', 정책브랜드는 '행복국가', 시대정신은 '공정'입니다. 먹고사는 걱정 없는, 더 공정하고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박용진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젊은 정치인답게 시대를 과감하게 바꿔나가겠습니다. 젊음과 개혁정신으로 열정적인 도전자, 거침없는 개척자의 자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터뷰]"비주류의.. 더보기
[210314] 자기머리로 생각해야 자기등용도 하는 겁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제 걱정에 답을 한 셈이군요. “어설프게 아는 게 더 문제”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고 인재로 등용하는 게 더 중요하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자기 머리로 생각할 줄 알아야 사람을 알아보고 인재도 등용하는 겁니다. 머리는 빌리면 된다던 분이 경제를 어떻게 망쳤는지, 멘토가 수백명은 된다며 자랑하던 분이 어떻게 국민을 실망시켜 왔는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멘토도 만난다는 기사가 나오고 본인이 직접 “인재등용” 이야기 하셨다니 대선 각오는 하셨을텐데,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어설프게 공부해서 답을 찾기 어려운 일이 너무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어설프게 행보하시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자기 생각이 없고 국민 삶에 대한 답이 없으면서 아는 척 하는 것도 문제이고, 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