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의 불꽃이 온 들판을 태운다.“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불꽃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일단 불씨만 붙으면 온 들판을 태울 만큼 활활 커질 겁니다.
저 박용진이 큰 불꽃을 한번 피워보겠습니다.
대선 출마가 다소 무모해 보이는 도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행복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대선까지 이제 11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새롭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뻔한 인물과 뻔한 구도는, 뻔한 결과를 만들 것입니다.
박용진이 젊음과 개혁 정신으로 무장하고,
정치의 세대교체와 대한민국의 시대교체를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용기를 주십시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동아 인터뷰] 박용진 "윤석열 지지율은 거품.. 국민 간봐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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