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다른 일정 다 취소, 변경하고 오늘은 지역에서 유세차량을 타고 주민들께 인사다니고 있습니다.
봄에 피는 꽃보다 아름다운 강북구 주민들께서 손 흔들어 주셔서 기운 많이 났습니다..ㅎ
돈 있고, 힘 있고, 빽 있는 사람들만 큰소리 치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에서 부족함을 보이고 있어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다시 추스리고 힘 모아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질책과 비판을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박영선 서울시장과 함께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박영선
#박용진
#강북구는박영선
#돈없고힘없고빽없어도큰소리ㅎ
#합니다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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