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보물을 봤더니 #박영선 후보 건 없고 오세훈 후보 것만 두개나 들어 있었다며 속상해하시고 따져 달라면서 자신의 집 주소 알려주고 가신 주민이 계셨다. 바쁜 출근길에 서서 그런 말씀 주시는 건 지지자들이 가슴 졸이고 마음 모으고 계신다는 신호다.
더 분발하고 힘 모아야한다는 생각이다.
오늘 아침 #솔샘역 출근길 인사에 많은 분들이 손 흔들어 주고 가셨다. 오늘 저녁 6시 수유역에서 박영선 후보 #집중유세 가 펼쳐진다. 힘내라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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