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앞에 다녀왔습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민주당원 1988명과 뜻을 같이 하는 성명을 내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가 태도를 바꾸도록 경제제재를 적극 검토할 것, 군부를 압박할 수 있는 국제사회에서의 외교행동 수단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을 비롯해 미얀마 시민사회와 연대하는 민주당원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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