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그날의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제102주년 3·1절입니다.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3·1운동의 시작은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용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용기가 모여 희망을 만들고 끝내 독립이라는 해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힘든 시기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일어섰던 그때처럼
지금의 어려움도 우리가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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