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청년정치학교 강연이 있었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 위기 때문에 처음 온라인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직접 얼굴을 보면서 현장의 열기를 느끼는 강연에 익숙하다
노트북만 앞에 두고 하는 어색한 분위기에 걱정했는데
강연을 하다 보니 금새 익숙해지고 질의응답 시간까지
1시간 반 동안 마주 보고 대화하듯 열띤 분위기 속에 잘 마쳤습니다.
언택트 시대,
사회적 거리는 멀리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하라고 하는데
모처럼 청년들과 호흡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북구 #강북을 #박용진 #청년정치 #언택트
#온라인강연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CVC 규제완화는 재벌특혜, 공정위 제 목소리 내야!_ 박용진 의원 예결위 질의 (0) | 2020.08.31 |
---|---|
[박용진의 이슈대담] "바다와 같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_김해영 전 국회의원 (0) | 2020.08.31 |
현대차 신차 결함 문제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_ 박용진 의원 예결위 질의 (0) | 2020.08.26 |
CVC에 입장바뀐 공정위. 재벌특혜 우회로 창구로 전락 우려 _ 박용진 의원 정무위 질의 (0) | 2020.08.25 |
대기업의 차명계좌 징수정보는 공개되야 합니다 _ 박용진 의원 예결위 질의 (0) | 202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