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새누리당의 제명 제안은 정치적인 속셈"
2012-05-24 18:36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통합진보당 경선 비례대표 제명안 제안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회의원의 윤리위 회부와 제명은 의원 재직 시에 벌어진 일에 한하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속보이는 제안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검찰과 새누리당의 양면 공격이 야권 연대를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정치적 의도가 너무 뻔한 제의는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회의원의 윤리위 회부와 제명은 의원 재직 시에 벌어진 일에 한하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속보이는 제안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검찰과 새누리당의 양면 공격이 야권 연대를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정치적 의도가 너무 뻔한 제의는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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