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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2020.03] 월간 박용진 3월호!

나무들의 가지마다 새 잎이 움트기 시작하는 3월입니다.
날은 따뜻해졌지만 조용한 거리를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정리되어 모두가 따뜻한 봄을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