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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200330] 4월로 미뤄진 개학, 무적의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초, 중, 고등학교의 개학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습니다. 
개학만 오매불망 기다리면서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학부모들을 만났는데요.

24시간 아이들을 돌보느라 부모님들의 고충이 만만치 않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개학을 늦출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해주셨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또 학교 발전을 위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