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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0223] 주말동안 만난 분들이 제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이 심각한 상황에도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어 그래도 최대한 접촉이 적도록 신경쓰고, 거리에 그저 조용히 서서 인사만 하는데…
다가와서 격려해주시고, 같이 사진 찍자 해주시고,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일요일 하루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동하고 기운 많이 얻었습니다. 내일부터 4일간은 국회가 열려서 낮시간 동안에는 동네에서 뵙지 못합니다.
국회에서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